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았어! 너로 정했다!! 그랑콜레오스!!(트림별 옵션) 안녕하세요!이대리입니다!!아보하~! 오늘도 아주 보통의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요즘 신차비교중 가장 압도적인 효율성을 가진 그랑콜레오스HEV그랑콜레오스 줄임말 좋아하는 한국인에게참 정이 안붙는 이름이긴 합니다,,,랑콜? 콜레? 그콜? 랑콜레?괜찮은 줄임말 있으면 공유해요!! 자 ! 이제 그랑콜레오스 하이브리드로 마음을 굳힌 사람들에게 트림별 기능유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기본정보.1.5터보엔진 + 100km구동모터 + 60km스타터보조모터도합 245마력입니다! Wow~!테크노 기본트림입니다드라이브모드(Snow/Eco/Comfort/Sport/Ai), 2WD, 전자식 변속기(눈길/절약/편안/스포츠/AI) 2륜주행보조기능크루즈컨트롤,차선유지보조,자동차로변경보조,자동속도제한보조차로 내 편향 주행, 클리어.. 더보기 2025 르노 그랑콜레오스SUV 차량 컬러 선택해보기 안녕하세요카마스터 이대리에요! 오늘도 아보하 되세요.*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오늘은 르노 그랑콜레오스 차량 컬러를 소개해드릴게요!역시 차는 이뻐야 제맛! 그랑콜레오스총 5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1. 어반그레이 색상기본선택컬러입니다요즘 도심형 차량들의 그레이컬러가 주변환경과 잘 녹아들어 인기가 많은 색상입니다.2.메탈릭 블랙기본선택컬러입니다.확실한 선호층을 갖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컬러라고 생각합니다.3.클라우드 펄+300,000 추가선택컬러입니다.역시 차량은 화이트! 요즘은 펄이 들어가 상당한 고급미를 뿜어냅니다.4.미네랄코퍼+200,000 추가선택컬러입니다.브라운계열 컬러로서 콜레오스만의 독창적인 멋을 나타내주는 색상입니다.실물깡패라는 소문이,,(소근소근)5.새틴 어반그레이_무광+500,000 추가선택컬.. 더보기 무비 이것은 자본주의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글이다.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아기에게 각박한 세상은 잠시 가려주길 부탁드린다. 영화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근래 유독 평점과 댓글을 보았을 때 과연 이 평가의 기준이 오롯이 감독에게 있는가였다. 나는 충분히 감명 깊게 보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평을 보고 그에 달린 공감 댓글들을 보자면 이것이 비단 공감력을 끌어내지 못한 감독의 실력이 문제인가 저런 평점을 다는 관람객의 공감력 부재는 아닐까 전달자와 수신자 사이에 어째서 수신자의 상태는 항상 완전한 상태라고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가였다. 수천 편의 영화를 보고 나름대로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그런 평가를 한 것이라고 한다면 결국 그 기준 자체가 당신이라는 거다. 존중한다. 그리고 내 기준점은 나일 것이다. .. 더보기 포지션 글쓰기를 하다보니 글을 쓰는 것에도 카테고리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사.연예.맛집. 그리고 내 글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단순한 나의 사색일 뿐이란 걸 알았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없고 가장 관심이 낮은 그런 카테고리가 아닐까 글의 자유를 만끽하고자 했던 마음은 미처 1주일을 가지 않은 듯 하다. 이러려고 글을 적기 시작했던 것은 아닌데. 자본주의의 쓴 맛은 이 곳도 마찬가지라는 걸 왜 미처 생각치 않았을까. 나는 변화할 것인가. 고착할 것인가. 고착하였을 때 나는 도태될 것인가. 나만의 에고를 이룰 것인가. 변화하였을 때 나는 인정받을 것인가. 수많은 인파 속에 묻혀 헤매일 것인가. 더보기 중독 스마트폰. 커피. 술. 담배. 노래. 향수. 운동. 쇼핑. 연예인. 아름다움. 사랑. 지식. 먹고사는 것. 여행. 돈. 새로운 것. 비난과 비판. 선행.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중독되어야 한다. 깨어나면 괴로울 뿐이고 다시 찾아 들어가야 한다. 살아가는 것에 명분을 부여할테니. 더보기 그럼에도 어느샌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이 것. 일상을 무너뜨리지는 않았지만 일상을 잠식했다. 일을 하는 중에도 집에서 쉬는 중에도 운전을 하는 중에도 이 알 수 없는 것에 잠식되어 있다. 사람들은 이 것을 우울감.귀찮음.모름.무기력.현실감.불행. 따위로 표현한다. 나만 그런 듯한 느낌을 주며 심연 깊이 빨려들어가는 이 기분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오랜 시간을 지나 이 곳을 나와 먼발치서 바라보니 가만히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것 그 뿐이다. 암흑과도 같은 이 것은 짙은 안개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짙은 안개라는 것이다. 안개가 짙어져 오는 것이 아닌 이미 그 안에 있어 그저 가라앉기만을 기다리면 햇살이 비춰 온다는거다. 의문투성이인 이 안개는 모든 것에 의문을 남긴다. 왜 살아야하며 왜 힘내야하며.. 더보기 집안일 서벅서벅. 마른 세수를 한다. 일단 씻고 생각하자. 아 ... 그래 일단 락스부터 뿌려놓자. 변기는 솔로 해야지. 거울은 또 뭘로하지.. 일단 대충이라도 닦고. 칫솔은 한데 모아두고 치약은 정말 어떻게 놓아도 지저분하지만 이정도 위치면 봐줄 만하다. 머리카락은 쓰레기통에. 쓰레기통 비워야되는구나. 애매하게 가득찼다. 청소기먼지라도 마저 채워버리자. 청소기를 돌리자. 위이잉. 아 뒤집어벗은 양말은 빨래통. 땀내나는 티셔츠도 빨래통. 바닥에 뭐가 이렇게 많은지... 집이 이렇게 컸었나... 바닥에 나뒹구는 짐은 일단 아무데나 올리자. 여긴 또 쓰다만 휴지 조각. 이건 쓰레기통. 와 문짝 뒤는 먼지가 뭐 이렇게 쌓여있는지 안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러네. 청소기 먼지를 비우고 필터를 청소하러 아 락스칠 해두었.. 더보기 스타일 글쓰기를 무작정 시작하고 나니 궁금해졌다. 검색창에 두드려본다. 글쓰기. 이러지마라. 저러지마라. 글쓰기란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는 누가 글쓰기에 대가인지 장인인지 못알아본다.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지경이다. 전부 처음 뵙겠습니다. 하필이면 머리가 이미 다 검게된 나이에 처음부터 배우긴 늦었고 어차피 글쓰기라는게 글쓴이의 자유 아니던가. 나도 언제가는 독자를 염두하고 글을 쓰겠지만 독자 한명도 없는 지금에서는 일단 이 행위를 지속하는게 목표이고 그러자하면 제멋에 쓰는 것만이 답인지라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MZ세대에 이르러서는 특히 더 그렇지 아니한가. 패션도 각자 개성. 방송도 각자 컨셉. 인생 살아가는 방식도 각자 알아서. 삭막하다 느끼는 건 그..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